신나고, 즐거운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가 가득
화성뱃놀이축제로 가보자!
2018-05-27 13:43:14 , 수정 : 2018-05-27 13:52:39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2018 화성 뱃놀이 축제가 행사 2일째를 맞이해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사진: 전곡항 축제 메인 행사장의 물놀이 부스에 많은 관람객들로 넘치고 있다.)

 

축제를 즐기기에 좋은 날씨로 2일째를 맞이한 2018 화성뱃놀이축제 전곡항 일원 축제장에는 오전 10시 개장 때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행사장 분위기는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육상체험장 물놀이장에는 가족 단위로 찾은 많은 관람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는 정도다.

 

35m 롱스라이드를 방금 체험한 (▲사진)이동혁(솔빛초 5. 12세) 군은 온몸에 젖은 물을 연신 쓸어내리며 “처음엔 약간은 무서웠지만, 그래도 아주 재미있었으며, 짜릿하고 신났다”라고 말했다.

 

[티티엘 TV - 35m 롱 슬라이드]

 

 

 

가족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원옥희(주부, 32세) 씨(▲사진: 오른쪽 첫번째와 가족 모습 )는 베트남이 고향이며, 결혼 12년 차 가정주부로 4명의 자녀와 함께 축제장을 즐기고 있었다. “작년에 우연히 이 축제를 알게 되어 작년에도 왔었다”라며, “아이들 놀거리가 많아 너무 좋다”고 말했다.

 

물놀이 코너에서 스텝으로 일하는 김시안(20세) 양 (▲위 흰옷 )은 “날씨가 좋고, 물에서 하는 일이라 좋다”면서, “쉬는 시간이 없어 좀 힘들지만, 애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함께해서 행복한 화성시 사회적 경제’라는 슬로건으로 참가한 사회적 비영리단체인 '화성남양애카페 좋은 엄마되기' 의  (▲위 사진 )이주현(43세), 엄수정(36세), 박소연(36세) 씨 등은 “사회적 기업으로 화성시에서 이번 축제에 무료로 부스를 제공해 줘서 참가했다”라며, “자신들이 직접 만든 수제품(유아의류, 가죽공예, 수제청)을 손님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기대감과 함께 물건을 직접 팔아 본 경험이 없어 떨린다”고 말했다. “축제가 더욱 발전되어 부족하지만 저희같은 비영리단체들이 선보일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축제장을 찾은 류희곤(회사원, 45세) 씨와 부인 채영향(주부. 39세) 씨 부부 (▲사진 )는 “지인 소개로 축제를 알게 되어 올해 처음 왔다”며, “대부분의 축제와 같이 어린이들은 즐길거리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많아 너무 좋고 기뻤다”고 말했다. 7살배기 쌍둥이와 2살짜리 아이를 목마를 태우고 축제장을 돌고 있는 이들 부부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가득했다.

 

경기남부수협에 속한 36개 어촌계가 합동으로 운영하는 화성시 수산물 시식 부스에서는 석천리 어촌계 소속 줌마 봉사단 회원(▲위 사진)들이 무료시식 행사를 펼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꼬막, 바지락 등의 재료로 만든 맛깔스러운 음식과 잔치국수를 관람객들에게 무료도 대접하고 있다.

 

[티티엘 TV - 인터뷰 황대훈 전곡리 어촌계장]

 

 

 

 (▲사진: 채인석 화성시장이 경기남부수협에 속한 36개 어촌계가 합동으로 운영하는 화성시 수산물 시식 부스에 들어 격려하고 있다 )

오늘 축제의 가장 볼거리는 제부도에서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 대회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고, 전곡항 메인 행사장 입구에서는 플라잉보드쇼가 펼쳐진다.

 

전곡항 2018 화성뱃놀이축제장 =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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