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화성 뱃놀이 축제 , 9일간의 막내려
56만명이 방문한 한국 최고의 해양축제로 거듭나
2018-06-05 08:36:44 , 수정 : 2018-06-05 08:50:53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 지난 5월26일부터 6월3일까지 9일간 열린 ‘2018 화성 뱃놀이 축제’가 총 56만 여명이 방문한 여름철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개막 첫날과 둘째날 17만명이 방문하여 여름철 대표해양축제임을 증명한 ‘2018 화성 뱃놀이 축제’가 9일 동안 추최측 발표 총 56만4천여명이 방문하여 그 인기를 실감나게 하였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 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뱃놀이 축제는 지난해에 비해 관람객이 대폭 증가하였다. 대폭 증가한 이유는 지난해 대비 늘어난 행사기간이 원인이기도 하지만 매년 입소문을 타고 화성뱃놀이 축제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는 이유도 크다. 이번 ‘2018 화성 뱃놀이 축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해군 함정부터 유람선, 고급요트, 크루즈 요트, 보트 등 다양한 배들이 연일 관광객을 싣고 바다를 오가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화성 전곡항과 제부도 행사장은 바다와 육지 할 것 없이 연일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10000대 이상 주차 가능한 주차장과 행사장 내 셔틀버스 운행 등으로 보다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이러한 축제의 성공은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한 체험프로그램 구성과 메인 무대를 비롯해 등대, 뱃놀이 스튜디오, 선상 등으로 확장한 버스킹 공연,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푸드트럭까지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의 삼박자를 고루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올해는 바닷길이 열리는 환상의 섬 ‘제부도’까지 축제장을 넓히면서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낭만 넘치는 콘서트와 비치발리볼대회, 예술시장 등이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 폐회선언을 하는 채인석 화성시장

 

■ 영상

채인석 화성시장 폐막인사

 

 

채인석 화성시장은 폐막인사에서 요트대회와 뱃놀이 축제의 비전에 대해 말했다.

 

마음 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축제의 판을 만들어  대회규모도 키우고 전국의 요트선수들이 축제를 즐겼으면 합니다.  이곳에  제부도 300척 마리나 만들어져 내년이면 두배 이상 더욱 큰 규모로 대회가 커질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시고 봉사해주시고 헌신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요트대회 시상식 수상팀과 기념사진

 

■ 폐막식 사전 행사

 

▲ 동탄 여성합창단

 

▲ 해경 밴드

 

▲ 해경의장대

 

영상 - 해경의장대 공연

 

 

 

▲ 화성시 홍보대사 걸그룹 페이버릿 공연

 

 

 

경기도 화성 전곡항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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