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 폐막 하루 남기고 관람객 몰려
각 홍보부스마다 종일 관람객들로 성황
내일(17일) 오후 5시 메인무대서 폐막식
2018-06-16 23:40:23 , 수정 : 2018-06-17 02:59:54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이 폐막일을 하루 앞둔 16일 전시장 각 부스가 구름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여름 휴가 시즌 가볼만 한 국내, 외 관광지 코스 및 세부 정보 등을 알아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붐볐다.

 

 

각 부스에서는 많은 관람객이 몰리면서 즐거운 비명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맞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관람객들은 각 부스의 체험 및 이벤트에 즐거움을 더했다.

 

 

인천에서 왔다는 김혜인 씨는 “이런 국제적인 관광전은 처음 왔다”며,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 시에도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가지고 떠나야 아쉬움을 떨쳐 버릴 수 있는 좋은 여행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9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김민철, 이혜리 예비부부는 “신혼여행지를 직접 찾아보고 자유여행으로 떠나기 위해 관광전을 찾았다”라면서, “신혼여행 하면 당연히 해외여행을 생각하지만, 이번 관광전에서 국내 쪽을 둘러보니 국내에도 신혼여행지로 다녀올 만한 좋은 곳이 있어 결혼 때까지 어디로 갈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관광전에는 다른 해보다도 볼거리, 체험거리가 많아 유치원 어린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불구하고 연령대별로 고른 관람객 분포를 보였으며, 특히 젊은 층 관람객이 전년도보다 눈에 띄게 증가해 향후 관광전의 기대 효과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제 내일(17일) 하루를 남기고 있다. 마지막 날 행사로는 오후 4시 30분부터 메인무대에서 서포터즈 시상식 및 해단식이 있고, 곧이어 오후 5시부터는 4일간의 관광전 기간에 부스 운영에 대한 평가에 대한 시상식 및 2018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 폐막식이 진행된다.

 

 

한편, 코트파(KOTFA)에서 진행하는 다음 행사는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부산 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부산국제관광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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