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토야마 한국관광객 잡아라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현지서 미식·드라마 등 테마 홍보
2018-04-11 11:32:05 | 김성호 기자

"한국여행을 희망하는 일본인들이 항공좌석을 확보하지 못해서 여행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좌석에 여유가 있는 한국 직항 노선을 보유한 지방 2선 도시 대상으로 방한 수요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가 나고야, 토야마 등 2선 도시에 한국 관광 홍보를 추진한다.

 

나고야 '한국 미식' 홍보

 


▲부산 밀면(ⓒ 티티엘뉴스DB)



▲나고야 메이테츠 철도 방한 의료 웰니스 광고

 

4월부터 나고야에서는 지역 대표 여행사인 메이테츠관광(주)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대적인 방한캠페인을 전개한다. 1일 유동인구가 30여만 명에 달하는 JR나고야역에서 한국 음식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광고를, 동지역 최대 철도인 메이테츠 철도 차량에 한국의 미(美)와 건강을 테마로 한 차내 광고를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또 4월14~15일 양일간 개최되는 ‘2018 한국페스티벌 in 나고야’에 참가하여 한국관광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토야마 '한류 드라마 촬영지' 홍보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였던 아바이 마을(ⓒ 티티엘뉴스 김세희 기자)

 

토야마시에서는 취항 25주년 기념 특별상품 개발과 함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여행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90분으로 가는 한국의 매력’ 이벤트를 5월25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출연 드라마가 일본에서 방영되어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서지석이 출연하여, 토야마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촬영지와 관련한 서울 및 지방 관광지의 매력을 소개하는 한국관광 토크쇼를 진행한다.

 

김성호 기자 sung112@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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