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앞두고 주목 받는 발리·팔렘방
인도네시아관광청 서울지사, 여행지·테마·상품 등 소개
2018-05-16 09:58:49 | 강지운 기자

[티티엘뉴스]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을 통해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리와 팔렘방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의 마스코트인 빈빈, 아퉁, 이카(Bhin Bhin, Atung, Ika)(인도네시아관광청 서울지사 제공)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은 두 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아시안게임이다. 팔렘방은 수상스포츠를 중심으로 아시안게임 경기가 치러지며, 자카르타는 수상스포츠를 제외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와 팔렘방을 중심으로 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팔렘방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위치한 도시이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도시이며, 인도네시아 이전 불교국가인 스리비자야 왕국의 수도였다. 

 

팔렘방은 종교적인 관광지가 많은 지역이다. Great Mosque of Palembang는 팔렘방에서 가장 오래된 모스크로 조경이 이뤄져있어 산책을 하기 좋다. Kemaro Island에는 불교사원이 남아있다.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보는 불교사원은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Cheng Ho Mosque는 중국풍의 모스크를 즐길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끄뜻 아르다나(ketut Ardana) BBTF(Bali&Beyond TRaver Fair) 위원장이 참석했다. BBTF는 ‘발리와 그 너머 여행전시회’라는 뜻으로 발리와 인도네시아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행박람회이다. BBTF는 올해로 5년째 열리는 여행박람회이다. 


▲끄뜻 아르다나(ketut Ardana) BBTF(Bali&Beyond TRaver Fair) 위원장이 인도네시아 여행지를 소개했다


끄뜻 아르다나 BBTF 위원장은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투어가 가능하다. 투어에 따라 1박 2일 일정이나 2박2일 일정 등 다양하게 여행을 구성할 수 있는 곳이 인도네시아이다. 한국 여행객이 오랜 시간 머물면서 다양한 인도네시아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유기아 발리 한인회 총무가 아궁산 화산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유기아 발리 한인회 총무는 “인도네시아는 화산으로 방문하기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화산이 분화할 때 화산 분화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여행객이 늘기도 한다”라며 화산을 다른 관점으로 볼 것을 요청했다. 아궁산화산의 경우 공항에서 85km 떨어진 지역으로 화산의 직접적인 영향은 미비하다. 유기아 발리 한인회 총무는 “화산재로 인하여 항공로가 막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바둥지역관광청에서 1박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협약을 맺었다”라며 “항공로의 경우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하루 혹은 이틀이면 해소된다”라며 발리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고 설명했다. 


▲유기아 발리 한인회 총무가 공개한 바둥지역관광청 협조서류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미션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현지 관계자 및 한국 여행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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