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Norway), 아름다운 자연과 그 이상의 다채로운 매력 느껴보세요
KICK OF NORTHERN LIGHTS IN NORWAY
2018-07-04 02:40:09 , 수정 : 2018-07-04 17:06:24 | 이민혜 기자

[티티엘뉴스] 유럽 북부,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서반부를 차지하는 나라 노르웨이는 영화 '겨울왕국'의 실제 모델이 된 브뤼겐 역사지구를 포함, 북유럽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노르웨이 관광청(한국 대표 낸시 최)은 7월 3일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KICK OF NORTHERN LIGHTS IN NORWAY'를 개최했다.

 

북극권에서 나타나는 신비로운 '북극광(Northern Lights) 현상'은 흔히 '오로라(Aurora)'로 불리며 자연이 우리에게 보내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 중 하나이다.


페르 홀테(Per Holte) 노르웨이관광청 아시아 디렉터는 "대한항공을 통한 한진관광과 아시아나항공의 오슬로행 직항 전세기 덕분에 '오슬로'를 한국인의 여행 목적지로 자리 매김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페르 홀테는 "한진관광 대한항공 전세기는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0회 운항, 아시아나항공은 7월 10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항 예정이며, 한국인의 노르웨이 방문객 숙박일 수는 2017년 12만540박을 기록하며 37%의 성장세를 보였고, 2018년도 역시 이러한 성장이 계속 될 것이다"며 한국 여행 시장이 세계 어느 곳보다도 높음을 강조했다.
 


인구 500만 명의 작은 나라 노르웨이는 겨울 스포츠를 지배하는 나라로 겨울 또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겨울의 대표적인 도시 트롬쇠는 '북유럽의 파리'라고 일컬어지며 겨울이 살아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북부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북극 오로라 지역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어 겨울 밤하늘을 가득 채우는 환상적인 오로라를 감상하기에 이상적이다.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활강 스키, 개 썰매, 순록 썰매, 빙하 하이킹 등 이색적인 겨울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오로라가 관측되는 시즌에는 트롬쇠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 폴라나이트 하프마라톤, 라이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노르웨이에서는 1년 내내 경험할 수 있는 축제, 액티비티, 음식, 음악, 바이킹 박물관 등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다. 여름 시즌 동안에는 밤새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을 경험할 수도 있다.

 

페르 홀테는 "북극광은 핀란드, 아이슬란드, 캐나다 등 경쟁력 있는 나라들이 있지만, 노르웨이의 북극광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노르웨이의 겨울도 춥지만 대서양 해안이 있어 기후가 온화한 편이다. 여행 경비를 돌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웃음), 3박을 지내면 북극광을 볼 수 있는 확률이 95%가 된다는 점에서 볼 기회가 높다는 것을 보장한다. 정말 좋은 경험이다"라고 노르웨이의 북극광 체험에 대한 장점을 전했다.
 


노르웨이에서는 여름에 주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은 가을과 겨울에도 접할 수 있으며 2020년에는 뭉크 뮤지엄을 오픈 예정이다. 볼거리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며 식도락 여행은 빠질 수 없는데, 오슬로에는 미슐랭 식당은 물론,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카페와 다양한 먹거리 축제들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그 중에서도 킹크랩 요리는 노르웨이 여행객들만 누릴 수 있는 호사이다.
 

"자연뿐 아니라 그 이상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노르웨이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빨리 보려고 하기보다 천천히 더 깊게 보려고 할 수록 노르웨이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더 배우고 접할 수 있다"고 페르 홀테는 전했다.

 

이민혜 에디터 cpcat@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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