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이달 31일까지 '내일로 패스' 판매
오영식 코레일 사장,
컬링체험부터 워터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이벤트
2018-08-02 16:56:07 , 수정 : 2018-08-02 20:45:44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내일로 패스를 이용하는 20대들이 참여하기 좋은 이벤트까지 마련했다. 열정과 젊음으로 전국을 여행하며 청춘의 특권을 누리길 바란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20대 청춘들에게 ‘내일로’ 상품을 이용한 기차여행을 제안했다.

내일로는 만 25세까지 누구나 패스 한 장으로 정해진 기간 해당 열차를 무제한 이용하는 여행 상품(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 누리로, 무궁화호, 통근 열차의 입석 또는 자유석 이용 가능)이다. 올 하계시즌에 한하여 연령을 확대해 만 29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2018 하계 내일로 패스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고객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매년 3만여 명이 이용하는 하계 내일로는 청춘을 대표하는 여행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으며, 8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되어 있다.

 

▶여수엑스포역 하계 내일로 워터 페스티벌코레일 전남본부는 오는 10일 여수 엑스포장의 팡팡 물놀이장에서 ‘여수엑스포역 하계 내일로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댄스, 통기타,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내일로 패스 소지자라면 누구가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축제에 참여하는 내일러에게는 발권 지역과 상관없이 여수와 순천지역 무료 숙박이 가능한 숙박증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특급호텔을 포함한 2인 여수 여행 패키지 상품 3장도 증정한다.

 

▶내일로 &CGV 청춘 시사회 특별 이벤트코레일 서울본부는 오는 7일 20:00에 내일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CGV 아이파크몰에서 ‘맘마미아2’ 영화 시사회를 연다.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내일로 패스를 발권이면 시사회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초대권 수령은 서울역과 용산역 여행센터에서 가능하다.

 

▶제4회 내일로 청춘 페스티벌코레일 충북본부는 3일 오후 6시부터 영월 동강 둔치에서 지역주민과 내일로 여행객을 위한 ‘청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가요제, 밸리댄스, 폴댄스, 밴드 공연 등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방청권 및 워터파크 이용권을 준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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