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여행사 국제관광객 유치·송출 5월 통계 발표
인바운드 187,316명, 아웃바운드 1,590,484명으로 나타나
인, 아웃바운드 모두 일반 패키지 선호
2018-08-08 19:17:14 , 수정 : 2018-08-09 10:19:46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지난 5월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187,316명이었으며, 해외로 떠난 내국인은 총 1,590,48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양무승)는 지난 7일 “2018년 5월 여행사 국제관광객 유치. 송출 통계”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바운드(외국인 유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6.3% 감소한 수치다.

 

 

 

상품별 외국인 유치 인원은 패키지상품 경우, 일반 패키지가 74.1%인 138, 732명으로 제일 많았으며, 인센티브(12,732명. 6.8%), 비즈니스(1,001명. 0.5%), 교육여행(320명. 0.2%)으로 나타났다.

단품상품은 8.1% 15,187명으로 숙박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국내교통(13,875명. 7.4%), 환승관광(5,478명. 2.9%) 순이라고 밝혔다.

 

방문목적별 일반 패키지상품 유형으로는 자연/풍경이 51.2%인 71,095명으로 가장 많았고, 문화/역사(41,600명. 30.0%)에 이어 안보관광(10,746명. 7.7%)이 최근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이슈로 크게 증가했으며, 크루즈관광(9,574명. 6.9%), 스포츠/레저(5,570명. 4.0%), 의료관광(147명. 0.1%) 순으로 나타났다.

 

 

유치 국가는 일본이 49.3%인 75,258명으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대만(16,155명. 10.6%), 베트남(13,177명. 8.6%), 미국(9,396명. 6.2%), 중국(8,307명. 5.4%), 홍콩(6,051명. 4.0%), 필리핀(3,630명. 2.4%), 말레이시아(3,517명. 2.3%), 태국(3,200명. 2.1%), 싱가포르(2,526명. 1.7%), 인도네시아(2,113명. 1.4%), 영국(1,311명. 0.9%), 기타국가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웃바운드(내국인 송출) 통계도 전년 동월 대비 18.1%, 전월 대비 2.1% 증가했다.

상품별 내국인 송출 인원의 패키지상품은 일반 패키지가 45.1%인 717,084명으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이어 인센티브(43,012명. 2.7%), 비즈니스(28,250명. 1.8%), 교육여행(465명. 0.0%)이순으로 이어졌고, 단품상품은 50.4%인 801,673명이라고 밝혔다.

5월 국제선 티켓 판매실적은 1,524,63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1%, 전월 대비 1.9% 증가했으며, 이중 항공권이 대부분인 99.3%인 1,514,376명이었으며, 선박권이 0.7%인 10,25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지별 항공권 판매는 26.1%인 394,996명인 일본이 단연 우위를 보였으며, 이어 중국 이 265,781명인 17.6%의 수치를 보였으며, 다음으로 유럽(175,987명. 11.6%), 베트남(146,838명. 9.7%), 태국(86,385명. 5.7%), 미주(83,803명. 5.5%), 대양주(69,554명. 4.6%), 필리핀(65,974명. 4.4%), 홍콩(50,659명. 3.3%), 아시아 기타(47,527명. 3.1%), 대만(42,726명. 2.8%), 말레이시아(26,375명. 1.7%), 싱가포르(26,264명. 1.7%), 인도네시아(15,573명. 1.0%), 중동(7,285명. 0.5%), 인도(5,983. 0.4%), 아프리카(2,666명. 0.2%)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KATA가 발표하고 있는 여행사 국제관광객 유치, 송출 통계는 KATA 회원사를 대상으로 해당 월 1일부터 말일까지 대상 기간으로 하며, 자료배포 및 협회 홈페이지(https://www.kata.or.kr)와 국가통계 포털 KOSIS(http://www.kosis.kr) 게시를 통해 공표되고 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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