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보존으로 지속성장 관광지 꿈꾸는 괌(Guam)
괌 에코 웨이브 2018 사업 추진
2018-06-07 08:41:13 | 편성희 기자

[티티엘뉴스] 괌(Guam)이 지속성장 가능한 관광지로 나아가는 작업이 한창이다.


괌정부관광청은 올해 에코 웨이브(Guam Eco Wave)캠페인을 추진하며 차모로 문화, 자연환경 보존 활동을 하고 있다. 박지훈 부장은 “올해 역시 70만명 이상의 한국인 여행객이 괌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성공적인 한해가 될 것이다”며, “하지만, 동시에 괌을 찾은 가장 큰 이유인 괌의 아름다운 환경을 보존하고 지속성장가능한 관광지로서의 괌을 알리는 것이 관광청의 의무이다.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괌 에코 웨이브 캠페인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26일 괌정부관광청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 괌 남부지역 이나라한(Inarajan) 마을을 방문해 자칫 흉물로 방치될 위기의 마을 구조물에 괌의 아름다움을 덧입히는 페인팅 작업을 했다. 이나라한 마을은 십 수년 전 태풍의 피해로 여러 구조물들이 훼손되고, 많은 피해를 입었다. 정부 차원의 복원 활동이 추진되고 있지만, 관광객들의 재능기부가 필요한 곳이었다.




존 네이튼 디나잇 괌정부관광청장은 “2018 괌 에코 웨이브를 통해 이나라한 마을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8월부터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안양점 갤러리에서 '괌 에코 웨이브'라는 주제로 전시될 예정이다.

 

편성희 기자 psh4608@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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