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는 호주에서 뭐하고 놀까
시드니로 홀로 떠난 정은지, 스카이다이빙 강력추천
2019-08-05 08:50:42 , 수정 : 2019-08-05 08:53:29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에이핑크로 데뷔 후 가수, 연기자, DJ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은지가 잠시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호주 시드니로 떠났다. 


지난 6월말 촬영을 마친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 '은 에이핑크 정은지가 홀로 호주 시드니를 여행하며 인간 정은지로서의 모습을 오롯이 발견하는 모습을 앵글에 담아냈다. 
 

 

 


©라이프타임 유튜브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해외여행 간 곳이 호주였다는 정은지는 "이번 시드니 선샤인을 통해서 호주를 다시 여행하며 좋은 경험을 하게 됐다"며 "특히 호주에서의 스카이다이빙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라고 전했다.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은 라이프타임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선공개되며, 추후 라이프타임 TV채널에서 방영 예정이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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