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선샤인 코스트 바닷바람 맞으며 이색 트레킹 즐기자
쿨룰라 그레이트 워크 4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
2018-04-05 15:47:45 | 강지운 기자

호주 퀸즈랜드 주 선샤인 코스트에서 트레킹 프로그램 ‘쿨룰라 그레이트 워크’(Cooloola Great Walk)을 4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선샤인 코스트의 밤풍경(호주 퀸즈랜드 관광청 제공)

 

호주 트레킹 전문업체 ‘트로피컬 트렉’(Tropical Treks)이 선샤인 코스트의 해안가를 따라 걷는 트레킹 프로그램 ‘쿨룰라 그레이트 워크’를 진행한다.

 

▲선샤인 코스트 트래킹 중인 사람들(호주 퀸즈랜드 관광청 제공)

 

선샤인 코스트에서 진행하는 ‘쿨룰라 그레이트 워크’ 트레킹 프로그램은 누사 노스쇼어에서 레인보우 비치까지 약 88km 거리로 이뤄진다. 이 트레킹 프로그램은 4박5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안전을 위해 전문 트레킹 가이드가 일정동안 동행한다. 

 

▲테에와 비치의 전경(호주 퀸즈랜드 관광청 제공)

 

“선샤인 코스트는 4월부터 9월말까지 대체적으로 온화한 기후이다”며 “트레킹 코스에서 50만 년 이상 된 모래 언덕, 깃꼬리유대하늘다람쥐, 코알라, 왈라비 등을 구경할 수 있다”고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관계자는 밝혔다.

 

‘쿨룰라 그레이트 워크’ 참가는 참가자 스스로 텐트를 설치하는 등 트레킹 기본기가 필요하다. 참가는 트레킹 한 그룹 당 최대 6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용은 1인당 1595 호주달러(한화 약 130만원)이다. 참가비용에는 캠핑장비, 전 일정 식사 및 음료, 숙소, 트레킹 가이드, 캠핑 허가증 등이 포함된다. ‘쿨룰라 그레이트 워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로피컬 트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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