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가을맞이 뮤지엄 콘서트 개최
이달 4일 오후 7시 솔거미술관 야외 테라스
호찌민시립예술단 특별공연 및 다양한 무대
2018-10-01 20:20:11 , 수정 : 2018-10-01 20:23:16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이달 4일 오후 7시 솔거미술관 야외 테라스에서 10월 가을 시즌 맞이 ‘뮤지엄 콘서트’를 개최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따르면, “이번 뮤지엄 콘서트는 제46회 신라문화제(10.3~10.9)를 경축하고, 신라문화제 홍보와 가을시즌 경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주엑스포 뮤지엄 콘서트 출연진(왼쪽위에서부터 시계방향 에스피아르떼 비아트리오 추가열 디에이드)

 

또한, “이번 콘서트에는 베트남 최고의 예술단으로 손꼽히는 호찌민시립예술단의 특별공연과 매력적인 선율의 퓨전음악그룹 에스피 아르떼(SP ARTE), 통기타 포크팝 가수 추가열의 무대와 함께 실력파 혼성듀오 디에이드(The Ade), 환상적인 사운드의 현악연주팀 비아트리오(VIA TRIO), 판소리계의 아이돌 고영열 등이 가을밤을 낭만의 선율로 수놓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5월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린 호찌민의 날 공연(호찌민시립예술단)

 

국제적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호찌민시립예술단은 지난 2017년 5월 경주엑스포공원에서 대규모 ‘호찌민의 날’ 행사를 통해 경주시민들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17년 11월 베트남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개막식에서도 축하공연으로 전 세계인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해 5월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린 호찌민의 날 공연(호찌민시립예술단)

 

호찌민시립예술단은 이달 3일 오후 7시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신라문화제 개막식에 참가해 ‘호찌민-경주엑스포’에 대한 답방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5월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린 호찌민의 날 전통의상 패션쇼(호찌민시립예술단)

 

베트남 전통의상 패션쇼, 전통음악과 민속춤 공연 등으로 진행될 이날 공연은 ‘2018 신라문화제’를 축하하고, 경주와 호찌민 두 도시의 긴밀한 교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개최되어 서라벌의 달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두환 (재)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아세안의 꽃이라 불리는 베트남의 최고 공연단인 호찌민시립예술단이 한국 대표축제인 신라문화제 기간 중 경주를 방문하여 특별공연을 펼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호찌민-경주엑스포에 대한 답례 차원의 이번 공연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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