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사막서도 골프는 즐거워
골프·모스크·사막 사파리 투어 등 다채로운 매력
2019-01-09 18:40:36 , 수정 : 2019-01-09 21:58:14 | 강지운 기자

[티티엘뉴스] 추운 날씨에 따듯한 여행지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난다. 두바이는 12월에도 20℃(섭씨 20도) 내외의 기온으로 따듯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골프·모스크·사막 사파리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두바이에서 즐기는 골프 여행은 골프를 비롯해 사막 사파리 그랜드 모스크 등을 즐길 수 있다.

 

 

▲사막 사파리

 

 

두바이 사막은 모래사막으로 이뤄져 있다. 아랍에미리트 남쪽 지역은 자갈사막인 것과 다르다. 모래로 이뤄진 사막을 SUV차량으로 달리는 두바이 사막 사파리는 모래사막을 즐기는 방법이다. 사막바람을 맞으며 모래사막 특유의 지형을 달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랜드모스크

 


그랜드 모스크는 아랍에미리트 전 대통령인 세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을 기리기 위한 사원이다. 아랍에미리트에서 무슬림이 아닌 일반인이 입장할 수 있는 사원이다. 약 4만 명의 신도가 동시에 기도할 수 있는 규모이다. 그랜드모스크는 화이트 모스크라고 불리기도 한다. 여성은 긴 소매 옷과 긴바지를 착용해야 하며, 머리를 감싸는 스카프를 챙겨야 한다. 남성의 경우 반소매는 가능하지만, 긴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아부다비 골프클럽(사진제공: 퍼시픽링스)

 

 

아부다비 골프클럽은 EPGA Abu Dhabi HSBC Championship 대회 개최한 골프장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룬골프에서 관리하는 골프장이며, 국제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지은 골프장으로 18홀·7천 440야드 규모이다.

 

 

 

 

▲더 엘스 골프클럽(사진제공: 퍼시픽링스)

 

 

더 엘스 G.C는 US Open과 The Open Championship 우승자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골프 황태자 어니 엘스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은 골프장이다. 두바이의 사막과 필드가 어우러져 두바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다. 경사면 위에 지은 링크스 스타일의 골프장으로 18홀·7천 538 야드 규모이다. 두바이 스포츠 시티 내에 위치하며, 국제적인 골프 시리즈 The Beauty & Golf tour가 열린다. 사막 식물이 자연 그대로 어우러져 있는 굽이치는 경사면이 매력적인 골프클럽이다.

 

 

▲야스 링스 아부다비  골프 클럽(사진제공: 퍼시픽링스)

 

 

야스 링스 아부다비 C.C는 2016년 100대 골프장중 46위를 차지하고 세계적인 골프 코스 디자이너 카일-필립스가 설계함으로 모던함과 클래식을 결합한 스타일로 사막의 명주로 ‘사막의 명주’라고 불린다. 모든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18홀·7천 450야드 규모로 지어졌다. 모든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코틀랜드 해안 마을 특유의 전통적인 링크스코스의 표본을 잘 보여 주는 아부다비 최초의 링크스코스이다.

 

 

프리미엄 골프&여행 컨시어지를 제공하는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해당 골프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골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아부다비 골프클럽을 비롯해 더 엘스 골프클럽과 야스 링스 아부다비 골프클럽 세 곳에서 모두 라운딩을 즐길 수 있고, 그랜드 모스크와 사막 사파리 투어도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 

 

 

주요 포함내용은 △국제선 항공료 △5성급 호텔 3박 △골프 라운드비 18 홀 3 회(그린피∙ 카트비 포함) △전 일정 조식과 석식 △차량 기사 △가이드비 △일정상 관광지 △호텔관광세 △여행자 보험 등이다. 특전도 있다. △전 일정 단독 가이드 및 차량 △단독 한국인 가이드와 프라이빗 사막 사파리 △투어 전 일정 생수 서비스 등이다. △전 일정 중식 △호텔 싱글요금 △전동카트 싱글요금 △캐디비 △개인경비 등은 불포함이다.

 


퍼시픽링스 코리아의 회원의 경우 259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비회원의 경우 319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두바이 골프 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퍼시픽링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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