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렙사 쇼미더임팩트 설립 기념 워크숍 가져
네이버 여행플러스 및 차별화한 디지털 콘텐츠·인벤토리 등 추진계획 밝혀
2018-06-16 10:29:34 , 수정 : 2018-06-17 06:49:24 | 강지운 기자

[티티엘뉴스] 여심과 여플이 렙사 ‘쇼미더임팩트’ 설립을 통해 콘텐츠 사업과 광고 마케팅 사업 영역을 강화한다.

 

렙사는 미디어 레프리젠터티브 (Media Representative)를 의미하는 말이다. 매체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광고 노출 및 클릭, 서비스 지면 등을 대행사를 대신해 협의해주면서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사진 왼쪽부터 박장식 여플 사업파트장, 양재필 쇼미더임팩트 대표, 편성희 티티엘뉴스 발행인, 이창훈 여플 대표, 박지만 티티엘뉴스 사업본부장

 

쇼미더임팩트는 여심과 여플이 공동 운영에 나선다. 기존의 네이버 여행+의 효과적인 광고 운영 및 차별화한 콘텐츠 제작·마케팅, 디지털 광고·홍보캠페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6월13일에는 설립 기념으로 워크숍을 통해 쇼미더임팩트의 발전 방향과 운영 목표에 대한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양재필 쇼미더임팩트 공동대표가 신규광고상품 개발 방향을 발표했다

 

쇼미더임팩트의 대표이사는 <아시아경제>, <세계여행신문>, <티티엘뉴스> & <트래블인사이트>에서 여행산업전문기자로 활동한 양재필 씨가 선임됐다. 양재필 대표는 티티엘뉴스와 트래블인사이트를 발행한 주식회사 여심에서 경영총괄이사로 활동한 바 있어, 여행산업계에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렙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이란 게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양 대표는 “기존 여플과 여심이 가지고 있던 광고 인벤토리를 철저히 관리하고, 신규 광고상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여행&라이프 융합콘텐츠의 질적·양적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편성희 티티엘뉴스 발행인(주식회사 여심 대표)는 “이번 렙사 설립을 통해 광고 부문과 콘텐츠 제작을 분리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창훈 여플 대표는 워크숍에서 쇼미임팩트의 발전방향에 대한 기조연설을 했다.

 

이창훈 여플 대표는 “꿈을 간직하고 있으니, 좋은 파트너를 만나 꿈을 이룰 기회를 얻었다”라며 “쇼미더임팩트의 발전을 위해 양사가 더욱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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