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재단, 개방형 혁신 플랫폼 'O-Prize' 공개
O-Prize,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창의적 발상과 과학기술의 매칭 초점
2018-07-05 10:59:11 , 수정 : 2018-07-05 11:27:12 | 이민혜 기자

[티티엘 뉴스] 7월 4일 동그라미재단 최성호 이사장은 개방형 혁신 플랫폼 'O-Priza(오프라이즈)'를 공개했다. 'O-Prize'는 집단지성의 아이디어와 과학기술 혁신으로 사회문제 해결하는 한국형 프라이즈 플랫폼으로 '오픈(Open)', '기회(Opoortunity)', 그리고 생각을 나누고 함께하는 광장인 '원(Round)'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야하며,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라는 믿음으로 사회구성원, 단체, 기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동그라미재단의 새로운 도전인 것이다.

사회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법과 과학기술을 연결하는 효과적 솔루션을 공유하고 그것이 현실에서 구현되도록 하는 'O-Prize'의 1단계는 오는 16일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시작되며, 2단계 솔루션 개발, 사회적 투자나 민간·공공 협력을 통하여 3단계 실행·확산까지 연계하는 방안 검토 등 단계별로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계획되고 있다.
 

동그라미재단 최성호 이사장은 "O-Prize의 비전은 우리 사회의 변화를 꿈꾸는 좋은 생각들이 유용한 과학 기술로 실현될 수 있는 혁신 플랫폼이다.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차원을 넘어 좋은 사람, 좋은 생각, 좋은 기술의 실용적 연결에 의한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로 사회변화를 실제로 이루어 내는데 초점을 맞출 것 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통적 연구개발 보조금에 대한 대안으로서 상금제도를 새롭게 시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그라미재단은 O-Prize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티저영상 '모두를 위한 다른 생각'과 캐릭터 '광구'를 공개하고 O-Prize의 시작을 예고했다. O-Prize 설명회는 18일 14시 서울창업허브 1층 계단형 극장(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31길 21), 19일 14시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교 E16-1 동양분수빌딩(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91)에서 상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민혜 에디터 cpcat@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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