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YBM 온라인 마케팅 강의로 노하우 레벨 업
2019-12-26 11:16:12 , 수정 : 2019-12-26 11:27:21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요즘은 온라인 마케팅이 대세라는데 지금껏 해오던 분야가 아니라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장님은 제가 회사에서 가장 젊은 직원이니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마케팅 계획을 수월하게 세울 것이라며 기획서를 꾸며서 오라고 하시네요. 회사 내에서는 도움받을 사람도 없어요”


“취업을 준비하는데 온라인 마케터를 구하는 공고가 여럿 보여서 도전해보려고 하지만 제대로 가르쳐주는 기관을 찾는게 어려워요”

 



요즘 온라인마케팅 시대라지만 여전히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또한 새로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도 실무에 대비할 필요성을 체감하기는 마찬가지. 독특한 콘셉트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싶다면, 최신 트렌드를 활용해 소비자를 끌어모으고 싶다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상의 성과를 거두고 싶다면 다가오는 2020년에는 YBM커리어캠퍼스가 개설하는 마케팅 정식 과정을 신청해 전문가들이 말하는 새로운 시장의 흐름을 익혀보는 것은 어떨까.
 

직무•실무 전문 교육기관 YBM커리어캠퍼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2020년 마케팅 과정은 ‘구글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구글 애널리틱스 실습’과 ‘따라만하면 월 수익 500만원을 만드는 스마트 스토어 마케팅 전략’ 두 과정으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이미 정식 오픈에 앞서 이미 매주 토요일 무료 마케팅 강의 및 유튜브, 영상편집, 구글 애널리틱스 등 인기 과정을 선보였으며 대중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마케팅 강의 및 정보 등을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따라만하면 월 수익 500만원을 만드는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전략 수업은 오는 1월11일 한정 일일 특강으로 초급과 중급 수준의 강의에서 이론과 시연이 동반된다.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전략 수업은 현재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업자부터 시장분석 및 마케팅까지 시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모두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스마트스토어는 시장상황과 고객 분석을 통해 셀링 포인트를 잡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향후 운영을 좌지우지한다. 무엇보다 스마트스토어 개설 전과 후로 나눠 어떻게 전략을 짜야할지 예상하는 것과 무작정 개설해 운영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이 이미 많은 실무자들이 언급해온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본적인 핵심을 잡기만 해도 수익 창출이 가능한 분야이기에 다양한 카테고리의 스마트스토어를 운영 및 컨설팅을 진행한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만큼 기대를 높이고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 실습 역시 오는 1월17일에 하는 오프라인 일일 특강으로 초급과 중급 난이도에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는 수업이다. 신청자들은 노트북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해당 수업은 특정 상품에 관심을 보이는 대상의 유형을 파악해 마케팅 전략 기반을 마련하는 방법을 익히는 내용으로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고객들의 데이터를 확인해 소속된 회사의 사업의 특성과 강점 및 약점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구글 데이터와 실무자의 강의를 기반으로 앞으로의 비즈니스 방향성을 정확하고 뚜렷하게 세울 수 있는 자리다. 
 

YBM커리어캠퍼스 관계자는 “2019년부터 무료강의, 유료강의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마케팅을 하는 담당자들과 마케팅을 배우려고 하는 분들과 필요한 교육과 정보에 대한 현장 소통을 진행하면서 직접 배우려고 하는 분들이 필요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직접 배우고 느끼는 수업을 준비했다”며 “마케팅 강의 정식 첫 개설인만큼 마케팅 교육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으로 돌려드리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20년 마케팅 과정 첫 개설을 기념해 YBM 커리어캠퍼스에서는 2020년 맞이 다양한 이벤트 등을 준비해 퀄리티 높은 교육 제공뿐만 아니라, 교육 참여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업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YBM 커리어캠퍼스 마케팅과정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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