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스 아이야나 잔지바르 펨바 섬에 오픈
2017-12-27 17:27:35 | 편성희 기자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가 잔지바르에도 생긴다.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 그룹에 따르면, 현재 몰디브, 모리셔스, 세이셸,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7개 호텔 외에 잔지바르 펨바섬에 콘스탄스 아이야나 호텔(Constance Aiyana)이 2018년 1월1일부터 정식 오픈한다.



잔지바르는 인도양의 흑진주로 유명세를 떨치는 탄자니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펨바(Pemba)섬은 탄자니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져 있으며 눈부신 백사장과 푸른 바다를 비롯해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콘스탄스 아이야나 호텔 약도

 

콘스탄스 아이야나 호텔은 펨바섬 북부 해안에 있다. 잔지바르에서 비행기로 약 30분 거리, 펨바공항에서 차량으로 15분 정도 걸린다.


콘스탄스 아이야나 호텔은 총 30개의 비치 프론트 빌라가 있다. 펨바섬과 사랑에 빠진 정원사로 유명한 아쇼크 성쿠르(Ashok Sungku)를 비롯해 펨바섬의 장인들의 섬세하고 세심한 손길을 거쳐 탄생했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해변을 따라 지어졌으며 자연 환경을 배려하는 콘스탄스 호텔 그룹의 경영 철학에 따라 로컬 재료만을 이용해 건축됐다. 또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가 추구하는 트루 바이 네이처(True by Nature)와 부합한 디자인으로 펨바섬만의 이국적이고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장 자끄 발레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의 CEO는 “콘스탄스 아이야나는 인도양의 대표 럭셔리 호텔 앤 리조트 브랜드로서 콘스탄스 호텔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새로운 목적지에서 남과 다른 특별한 여행경험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오픈 소감을 전했다.


■[영상] 콘스탄스 아이야나 둘러보기

 

▲영상 출처= 콘스탄스 아이야나 호텔 홈페이지

 

편성희 기자 psh4608@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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