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공연으로 훈훈함을 전합니다.
신나는 예술여행 펼친 비트인
2017-12-27 09:25:14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관객이 즉흥연주에 참여하고, 콘서트관람과 타악기체험전시회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마음 따뜻한 멀티콘서트가 열렸다. 코리아 타악기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비트인(공동대표 한상현 임준식)은 지난 12월 21일부터 26일까지 ‘라파엘의집(여주)’, ‘방아골복지관(서울 도봉구)’ 및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부천혜림원’에서  ‘해피패밀리타악콘서트 노크’순회공연을 개최했다.

 

▼  ‘해피패밀리타악콘서트 노크’ 공연 모습

 

 

 

 장애인의 눈높이를 고려한 친근한 해설이 돋보인 이번 공연은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전국 사회복지관을 순회(총 12회)하며 진행하는 ‘해피패밀리콘서트’와 관람객이 직접 즉흥연주로 참여하며 합주를 펼치는  ‘투게더 타악전시회’가 콜라보로 이루어진 무대였으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2017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소품곡과 리듬악기앙상블’, ‘크리스마스캐롤 메들리’ 그리고 ‘판타지 랑’을 비롯해서 ‘Pata Pata&멜로디튜브’,‘브라질리안 스트릿댄스’, 아프리카음악 ‘쿠쿠’ 등이 연주되었고 특히 ‘아프리칸심포니’연주곡으로 관객이 함께 연주하는 어울림한마당이 연출되었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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