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먹튀 여행사 사라지길”
2018-01-05 13:16:59 | 최현덕 기자

새해에 관광산업계에 바라는 가장 큰 바람은 “먹튀 여행사가 없어지길 바란다”였다.
 


▲일러스트= 김지원


◆관광업계 당부 1~5위
 

본지는 서울마케팅리서치와 함께 일반 독자, 리서치 설문자를 대상으로 12월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2018년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업계에 당부하고 싶은 말은?’ 설문을 진행했다.

 

서울마케팅리서치가 1년간의 구글 뉴스에서 게재된 여행 관련 기사 중 이슈가 된 기사를 기준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응답자 4만5494명중 1만3175명이 “먹튀 여행사가 없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경기도 일산 소재의 하나투어 대리점이 950여 명의 고객 여행경비 10억원 가량을 빼돌리고 잠적한 사건의 영향이 큰 답변으로 분석된다.



 

◆2017년 인기 기사는

 

한편 2017년 관광 일반부문, 산업부문 인기 기사도 설문을 통해 선정했다. 2017년 1년간 <티티엘뉴스>, <트래블인사이트>를 통해 게재한 월별 취재·기획기사 중 검색량이 가장 많은 일반·산업부문 기사 5건 중 설문자 투표로 각 1건씩 선정했다.


 

최현덕 기자 hr8181@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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