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속 빛 발한 화성뱃놀이축제 자원봉사단
2018-06-02 19:18:06 | 편성희 기자

[티티엘뉴스] 30℃를 넘어선 6월2일 주말, 경기도 화성 전곡항 및 제부도 일대에서 개최 중인 화성뱃놀이축제에 가족방문객 인파가 몰린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방문객이 다수를 차지하며 안전관리, 오염물질 정리 등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자원봉사자들이 적재적소에서 움직여 축제 행사관리의 본을 보였다는 반응이다.
 


▲자원봉사단 '호박넝쿨' 회원 중


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주말 방문객 수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자원봉사 회원클럽 등에 자원봉사 협력 요청 및 가능 인원을 확보했다. 또 화성시 관할 경찰서에서는 경찰 병력을 증원하고 교통안내, 축제장소 치안 및 아동보호 등에 대한 매뉴얼에 맞춰 원활한 행사를 지원했다.



축제 안내센터에서는 불법 주차 차량 단속방송, 미아 찾는 방송 등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특히 미아 찾는 방송 후 경찰, 자원봉사자들이 보호자의 센터 방문을 안내하며 평균 20분 정도로 미아와 보호자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등 행사운영의 본을 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축제장소에는 유람선 승선, 해상자전거, 해상범퍼카, 어린이 수영장, 해상구조, 해경 및 해병과의 만남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볐다. 2018화성뱃놀이축제는 6월3일 폐막한다.
 


화성 전곡항= 편성희 여행산업전문기자 psh4608@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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