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서유럽’ 인기 지속
KRT, 상반기 예약 분석 및 인기 지역 추천
2017-12-31 07:47:04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2018년 인기여행지는 어디가 될까.

 

새해를 맞이해 올해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KRT가 추천한 서유럽 지역 2곳도 살펴보자.

 

 

KRT의 올해 상반기 출발하는 유럽 패키지 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유럽은 34.6%로 가장 큰 예약 비중을 보여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2위는 25.3%의 비중을 나타낸 이베리아가 차지했으며 동유럽(21.8%), 지중해(9.4%), 발칸(5.2%) 등이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 시칠리아 팔레르모 (KRT 제공)

 

최근 여행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화제를 모은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지중해 최대의 섬으로 그림같이 펼쳐진 자연과 유서 깊은 문화가 조화를 이뤄 매력적인 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시칠리아는 주도이자 괴테가 극찬한 팔레르모’,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의 고향 시라쿠사’, 황금빛 신전이 자리한 아그리젠토 등 각 지역마다 특색이 넘치는 한편 <대부>, <시네마천국>, <그랑블루> 등 고전 영화들의 탄생지로 영화매니아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특히 외세의 침입과 지배로 혼란 가득했던 중세시대를 거치면서 게르만·이란·그리스 등지의 다양한 문화들이 융합되어 시칠리아를 여행하는 이들은 발걸음마다 독특한 문화유산을 만나는 재미를 경험하게 된다.

 

◆스페인 세비야

 

▲ 세비야 스페인광장 (KRT 제공)

 

스페인은 <꽃보다할배> 이후의 인기여행지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올해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윤식당2> 촬영지로 예고돼 그 인기를 계속 이어나갈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안달루시아 지방 중심에 자리한 세비야는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2018년 놓치지 말아야 할 최고의 도시’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인기연예인들의 신혼여행지로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플라멩코의 본고장답게 경쾌하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볼거리들이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스페인 광장은 밤이 되면 황홀한 야경을 선사하고 1세기에 걸쳐 지어진 웅장한 규모의 세비야 대성당은 고딕양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한편 KRT에서는 다채로운 특전이 포함된 유럽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지역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rt.co.kr) 또는 대표번호(1588-0040)를 통해 문의가능하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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