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왕국 삿포로에서 즐기는 눈 축제
2018-01-09 16:54:52

"Sapporo Snow Festival"

울이면 생각나는 일본 여행지 '삿포로'. 일본 홋카이도 서부에 위치한 삿포로는 대표적인 겨울 여행지 중 하나인데요. 도시 전체가 새하얀 눈으로 물든 삿포로에서 겨울을 즐기기 충분하죠. 특히 삿포로에서 열리는 눈 축제는 많은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삿포로의 대표적인 눈 축제부터 온천에서 즐기는 축제까지! 겨울 왕국 삿포로의 다양한 눈 축제, 다들 즐길 준비되셨나요? :)

 

삿포로 눈 축제
2018년 2월 5일〜12일

'삿포로 눈 축제'는 1950년에 지역 중, 고등학생들이 눈으로 만든 조각 6개를 오도리 공원에 전시한 것이 시초가 되어 지금은 일본 국내외로부터  약 200만 명 이상이 찾는 삿포로 대표적인 겨울 이벤트가 되었는데요! 축제 기간 동안 전시된 크고 작은 다양한 눈조각은 너무나 정교하여 그 섬세함에 놀라실 거예요. :) 특히 밤의 눈 축제는 조명 덕분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지토세∙시코쓰코 얼음축제
2018년 1월 26일〜2월 18일

삿포로의 겨울여행에서 온천도 빼놓을 수 없겠죠! 온천과 눈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있는데요. '지토세∙시코쓰코 효토 축제'는 삿포로에서 차로 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시코쓰토야 국립공원 내의 시코쓰코 온천을 행사장으로 개최되는 얼음축제입니다. 얼음으로 만든 미끄럼틀을 타고, 말 타고 행사장을 구경하는 승마체험은 아이들한테도 무척 인기랍니다. 행사장 주변의 온천은 숙박하지 않고 온천만 이용할 수도 있어 축제도 즐기고 온천도 하고~ 삿포로의 겨울을 즐겨보세요 :)

 

오타루 눈빛 거리 축제
2018년 2월 초순

러브레터 촬영지로 유명한 오타루 운하. 로맨틱한 이곳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오타루 눈빛 거리 축제'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스노 캔들로 밤거리를 장식하는데요. 어구를 이용해 물에 띄운 캔들은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답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오타루의 음식도 즐겨주시길 바란다.”라는 마음을 담아 초밥, 디저트류, 면류의 가게를 돌아다니며 실속 있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티켓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낭만적인 오타루의 거리를 실컷 만끽해 보세요.

눈 축제를 즐기기 위해 삿포로 여행을 떠나려면 숙소도 무척이나 중요한데요. 호텔스컴바인에서 삿포로 눈 축제를 찾을 여행객들을 위해 삿포로 지역 호텔 5곳을 소개하였습니다. 모두 시내 주요 관광지 근처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호텔스컴바인 홈페이지에서 8.5점 이상의 평점을 받은 우수한 호텔이랍니다! 삿포로 여행 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호텔 몬토레 삿포로

삿포로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몬토레 삿포로'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볼거리가 많은 호텔입니다. 몬토레 호텔 그룹 체인으로, 총 250개의 객실을 채운 고급스러운 가구와 타일 인테리어에서 중세 유럽의 앤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일반 객실 외에도 일본 특유의 다다미방으로 널찍하게 꾸며져 있는 객실도 있어 가족단위 여행 숙소로도 추천할만하다는 점! 특히, 영화 <부다페스트호텔>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엘리베이터도 호텔 몬토레 삿포로의 놓칠 수 없는 볼거리랍니다.

 

라장 스테이 삿포로 오도리 홋카이도

'라장 스테이 삿포로 오도리 홋카이도'는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 많은 자유여행객들이 찾는 호텔입니다. 스스키노역과 오도리역에서 사이에 위치해있는데, 눈 축제 전시가 열리는 오도리 공원까지는 도보로 단 5분 거리밖에 걸리지 않아 접근성이 무척이나 편리한데요! 최신 호텔답게 깔끔한 시설과 룸 컨디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겨울철 차가운 몸을 녹이기 좋은 온천 대욕장이 돋보이는데요. 메이지 시대의 목조 목욕탕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욕탕은 숙박 고객이라면 횟수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답니다.
 

 

크로스 호텔 삿포로

'크로스 호텔 삿포로'는 트윈룸 기준으로 성인 2명과 5세 이하 아동 2명까지 동반 투숙이 가능한 이른바 가족 여행객 친화형 호텔입니다. JR 삿포로역에서 도보 2분 거리, 삿포로시의 상징인 시계탑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였습니다. 조식은 정통 일본식과 서양식을 한 번에 제공하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홋카이도산 제철 식재료도 맛볼 수 있답니다. 크로스 호텔 삿포로는 18층 최상층에 마련되어 밤하늘을 올려보면서 목욕을 즐길 수 있는 대욕장이 있는데요. 이곳의 인기는 매우 높다고 합니다!

 

삿포로 그랜드 호텔

홋카이도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삿포로 그랜드 호텔'은 삿포로 시내에서도 손에 꼽힐만한 규모를 자랑하는 5성급 호텔. 본관, 별관, 동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역사가 오래된 호텔임에도 최근 리뉴얼을 거쳐 깔끔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삿포로역에서 지하로 연결돼있으며 오도리 공원, 삿포로 TV탑 등 주요 관광지에 도보로 접근 가능하답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세 가지 중 고를 수 있는 조식 프로그램인데요. 홋카이도식 그릴 조식 ‘빅저그(Big Jug)’, 일본 정식 ‘와라쿠(Waraku)’, 양식일식 뷔페 ‘노잔테라스다이나(Nothern Teraace Diner)’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답니다.

 

머큐어 호텔 삿포로

프랑스 체인 호텔 아코르호텔 계열의 '머큐어 호텔 삿포로'는 삿포로 번화가인 스스키노 지역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독특하게 프론트가 3층에 있고, 객실은 5층부터 배치되어 있습니다. 스스키노에는 라멘 상점이 밀집한 ‘라멘요초코’라는 거리가 있어 삿포로 지역의 명물인 미소라멘을 맛볼 수 있으며  삿포로 니조시장, 타누키코시 상점가가 호텔 주변에 있어 관광을 마치고 쇼핑을 하기에 편리하답니다. 여행을 하다 구겨진 옷을 펼 수 있는 다리미가 필요할 때가 많은데, 머큐어 호텔 삿포로에서는 다리미와 다리미받침 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김민하 에디터 ofminha@ttlnews.com

이전 기사  체코 보헤미아는 기차여행이 제격
다음 기사  페루 신년 목표, 외국인 관광객 440만명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