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끼리 가족끼리 가기 좋은 여름 홍콩
홍콩관광청, 개별여행객 이벤트 및 여름철 홍콩 즐기는 방법 공개
2018-06-05 15:15:04 , 수정 : 2018-06-05 20:32:03 | 강지운 기자

[티티엘뉴스] 홍콩관광청이 여름철 홍콩여행을 계획하는 우리나라 여행객을 위한 여행방법과 이벤트를 공개했다.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은 “홍콩을 방문하지 않은 여행객이 생각한 홍콩과 홍콩을 방문했던 여행객이 생각한 홍콩 사이에 차이점이 많았다”라며 “홍콩을 방문한 여행객들은 홍콩에 대해서 볼 곳이 많으며, 먹거리도 다양하고, 밤에도 놀기 좋은 곳이라고 평가했다”라고 밝히며 홍콩은 실제로 방문하면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라고 강조했다.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이 홍콩 재방문객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권 지사장은 “소규모 개별 여행객과 재방문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젊은 여행객과 가족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홍콩을 소개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홍콩에 대한 새로운 브랜딩 메시지로 ‘City Life, City Rest'를 공개했다. 

 

 

‘City Life, City Rest(도심 속에서 즐기는 휴식)’은 젊은 여행객에게 여름 홍콩의 매력을 알리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더운 홍콩 시원하게 즐기자

 

▲케리호텔 인피니티 풀(사진제공: 홍콩관광청)

 

▲하버그랜드호텔 구룡 '전지현 수영장'(사진제공: 홍콩관광청)

 

홍콩은 덥지만 호캉스를 즐기기 좋은 도시이기도 하다. 케리호텔과 하버그랜드호텔이 대표적이다.


케리호텔은 지난해 홍콩에 오픈했으며, 샹그릴라에서 운영하는 5성급 호텔이다. 호텔 4층에 마련된 야외 풀에서 바다 건너 홍콩 도심의 풍경을 볼 수 있다. 하버그랜드호텔은 구룡과 노스포인트 두 곳에 위치한 호텔이다. 이 중 하버그랜드호텔 구룡에 있는 수영장은 영화 <도둑들> 엔딩 장면에 등장해 일명 ‘전지현 수영장’으로 유명하다. 

 

대형쇼핑몰에서 몰링

 

▲IFC몰(사진제공: 홍콩관광청)

 

▲엘리먼츠 아이스링크(사진제공: 홍콩관광청)

 

'홍콩'하면 쇼핑이 떠오르지 않나. 더위를 피해 쇼핑을 즐기기 좋은 곳이 대형 쇼핑몰이다. 홍콩관광청 관계자는 “홍콩은 기획도시로 건설된 만큼 쇼핑몰, 지하철, 호텔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으며, 비가 오더라도 몰링에는 지장이 없다”라고 밝혔다. 홍콩에는 엘리먼츠, 하버시티, IFC 몰 등이 있다.

 

황홀한 홍콩 야경

 

▲오전 바에서 보이는 야경(사진제공: 홍콩관광청)

 

▲슈가 바 데크의 모습(사진제공: 홍콩관광청)

 

리츠칼튼 홍콩의 오존 바는 위쪽이 뚫려있는 야외 덱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180도로 홍콩 하버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타이쿠 이스트 호텔 32층에 위치한 슈가 바는 홍콩 섬과 구룡반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즐길 수 있다.

 

▲'홍콩으로 풍덩' 공식 이벤트페이지(사진제공: 홍콩관광청)

 

한편, 홍콩관광청은 ‘홍콩으로 풍덩!’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2일까지 진행하며, 홍콩에서 가고 싶은 식당, 쇼핑몰 등 5가지를 선택하여 응모하면 된다. ‘홍콩으로 풍덩!’이벤트 공식 이벤트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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