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서 오마이걸 미미에게 김신영이 쏜 간식은?
엔화 탈탈 털어 지인에게 탁탁 건네는 일본 주전부리!
KBS <배틀트립> 명장면 꼽혀
2018-06-22 14:25:15 , 수정 : 2018-07-02 02:37:10 | 김세희 에디터

[티티엘뉴스] 일본에선 자꾸만 지갑이 열린다. 이미 유명해진 상품이라해도, 갈 때마다 새로운 향과 맛을 갈아입은 스페셜 에디션은 우리를 한껏 무장해제 시킨다. 혹시 일본여행 후 지인 선물로 무엇을 안겨야할지 고민이라면, 지금 꼭 맛봐야 할 디저트를 주목하자. 지난 9일 방영된 KBS <배틀트립> 교토편에서 '셀럽파이브' 김신영이 '오마이걸' 미미에게 선물한 주전부리! 자세히 보니까 답이 있었다.

 

▲  KBS2 <배틀트립> 교토편에서 김신영이 구입한 주전부리 '슈가버터 샌드트리' ⓒ KBS

 

1. 살짝 누룽지 맛이 나네! '슈가버터 샌드트리'
 

▲오리지널 슈가버터 샌드트리 ⓒ 제과전문기업 그레이프스톤(grapestone)

 

단짠단짠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통하는 원리! KBS <배틀트립>에서 '오마이걸' 미미가 시식하고 난 후 "마지막에 살짝 누룽지 맛이 나네?"라고 해서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던 간식! 호밀과 통밀이 혼합된 과자가 화이트 초콜릿에 찰싹 붙어있는 '슈가버터 샌드트리'다. '도쿄 바나나'를 만든 제과업체에서 만든 핫한 디저트 중 하나.

 

▲슈가버터 샌드트리 콜렉션 ⓒ 제과전문기업 그레이프스톤(grapestone)

 

곡물 표면엔 슈가 버터를 발라 혀끝에 살살 녹지만, 밀 특유의 씹히는 맛까지 더해져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제격이다. 무엇보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소금 캐러멜 쇼콜라 맛'이 바로 김신영과 미미가 맛본 바로 그것. 프랑스 로렌(Lorraine)에서 공수한 암염과 프랑스산 블루본 바닐라향의 캐러멜을 가미해 프리미엄 디저트로 여겨진다.

'슈가버터 샌드트리'는 화이트 초콜릿이 어우러진 '오리지널', 아이치현의 니시오(西尾)의 찻잎으로 만든 '말차', 그리고 이번에 나온 '소금 캐러멜 쇼콜라' 콜렉션이 사랑을 받고 있다.

 

2. 가성비 갑 '도쿄 바나나'
 

     ▲도쿄바나나 오리지널 ⓒ 제과전문기업 그레이프스톤(grapestone)

 

도쿄바나나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이름에서부터 일본에서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기념품의 지존! '도쿄바나나'다. 볼 때마다 가끔 우리나라도 '서울OOO'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 스펀지 같은 카스텔라 안에 바나나 퓨레가 가득차 순식간에 입안에서 사라지는 디저트다. 한 때 우에노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팬더 샨샨을 본뜬 '도쿄바나나 팬더'가 큰 이목을 끌었고, '호피무늬 도쿄바나나' 역시 스카이트리 매장에서 파는 명물이다.
 

 

▲도쿄바나나, 토바 유채꽃 바나나 셰이크 맛  ⓒ 제과전문기업 그레이프스톤(grapestone)  

 

KBS <배틀트립>에서 김신영이 "도쿄바나나도 사줄까?"라며 미미에게 건넸던 '유채꽃 바나나 셰이크 맛'의 도쿄바나나는 놓칠 수 없는 스페셜 아이템. 여심을 저격한 디자인으로 일본의 아기자기한 감성이 그대로 묻어난다. 

 

주로 현금결제를 하게 되는 일본에서 엔화를 탈탈 털어, 달콤함을 탁탁 안겨줄 수 있는 디저트로 지인들에게 지금 일본의 향기를 전해주는 건 어떨까. 홍차나 커피와 같은 애프터눈티를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면 더 말할 것도 없겠다.

 

김세희 에디터 sayzib@ttlnews.com

 

  

관련기사
이전 기사  혀 끝으로 느끼는 마카오의 진수
다음 기사  주 56회 인천-산동 하늘 나는 산동항공, 그들이 추천한 산동성 bes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