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미식여행 가즈아
미국 최대 레스토랑 위크 ‘2018 Summer dineL.A.’ 열려
2018-07-12 09:47:16 , 수정 : 2018-07-12 09:48:15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 여행의 맛중 하나는 바로 맛있는 음식, 태평양 연안에 있는 미서부의 대표도시 로스엔젤레스에서 지역 레스토랑의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미국 최대 레스토랑 위크 ‘2018 Summer dineL.A.’가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이거는 가봐야 하는거 아냐?

 

 

‘2018 Summer dineL.A.’ 참여 레스토랑들은 미국, 이탈리아, 멕시코, 베지테리안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또한, 기존 가격보다 약 20% 할인된 15/20/25달러의 점심 메뉴와 29/39/49달러의 저녁 메뉴를 구성해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가격표이다. 점심은 25달러 전후, 저녁은 39-49달러 전후에서 괜찮은 음식을 고를 수 있다.

 

▲ dineL.A.’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가격표이다

 

 

 

▲ dineL.A.’ 홈페이지에서 소개한 Big Catch 레스토랑의 프로모션용 메뉴판 

 

기자가 해당 음식점 사이트에 가서 확인한 해산물 코스 메뉴이다. 3코스 식사와 디저트가 포함된 해산물 요리가 39달러로 dine L.A 프로모션용 메뉴이긴 하지만 충분히 만족할 만한 메뉴구성이다. 저렴한 메뉴 이외에도  ‘dine L.A. 익스클루시브 시리즈(dineL.A. Exclusive Series)’로 선정된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95달러 가격으로 ‘dineL.A’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익스클루시브 시리즈에는 호텔 벨에어의 울프강 퍽(Wolfgang Puck at Hotel Bel-Air), 알렉산더 스테이크 하우스(Alexander's Steakhouse), 멜리스(Melisse) 등 L.A. 유명 레스토랑 18곳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메뉴를 특별 가격으로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니스트 우든 주니어(Ernest Wooden Jr.) 로스앤젤레스관광청장은 “L.A.는 다양한 민족이 어우러진 도시인만큼 미국에서 가장 다양하고 흥미로운 음식이 가득한 도시”라며, “‘2018 Summer dineL.A’를 통해 L.A. 어디에서든 누구나 다양하고 새로운 미식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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