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축제 총감독에 김형석 작곡가 위촉
11. 13.~14. 킨텍스에서 케이팝 중심으로 한국문화축제 개최 
내년부터는 대규모 국제 음악축제로 확대할 계획
2021-09-14 16:03:32 , 수정 : 2021-09-14 17:11:51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황희 장관은 13일, 11월에 열리는 한국문화축제(킨텍스, 11. 13.~14.) 총감독으로 김형석 작곡가를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김형석 작곡가에게 한국문화축제 총감독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축제는 한류 확산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케이팝과 함께 다양한 한류콘텐츠를 홍보하는 행사로 올해는 케이팝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내년부터는 시상식과 학술회의, 공연 등 대규모 음악축제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형석 작곡가는 1966년 생으로 한양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아트펌팩토리 대표, 노느니특공대 엔터테인먼트 대표,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지난 1989년 가수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로 작곡가로서 활동을 시작한 김광석, 박진영, 성시경, 아이유, 이문세 등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다수 작곡했으며,  특히 한중 수교 25주년 문화공연, 4·19혁명 60주년 기념 상록수 2020 음악감독, ’21 P4G정상회의 캠페인송 음악감독 등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지난해부터 열린 한국문화축제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류팬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한류 확산 분위기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는 케이팝을 중심으로 콘서트와 팬 축제 등 부대행사가 열리고 내년부터는 시상식, 대중음악시장, 국제 학술회의 등을 포함한 대규모의 국제 음악축제로 확대될 계획이다.


문관부 황희 장관은 “대중적 인지도와 실력을 갖춘 총감독을 중심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문화축제가 국내외 한류팬 모두에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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