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행상담원 상시 채용
내년 2월 14일까지 신입·경력직
2015-10-20 23:41:01 | 편성희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내년 2월 14일까지 신입 및 경력직 여행상담원을 상시로 채용한다.

이번에 채용하는 여행상담원은 기간제 근로자로서 2년 후 결격사유가 없을 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

지원자격은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자(2016년 8월 졸업 예정자 포함)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근무가 가능한 여행업에 대한 준비와 열정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여행상담원의 주요 업무는 홈페이지, 대표전화 등을 통해 접수된 고객을 대상으로 모두투어의 여행 콘텐츠 상담 및 전반적인 예약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근로조건은 주5일제도, 연차휴가, 교육지원을 비롯한 선택적 복지제도 운영 등 정규직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되며 유연근로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만족도 높은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임금체계는 기본급+인센티브(퇴직금 별도)로 적용되어 고(高) 성과일수록 높은 능률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상시 모집이므로 차수별 서류 합격자발표와 면접 일자가 다르므로, 모두투어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채용공고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modetournetwork.com/ir/recruit/re6_view.aspx?Mloc=130506&K=185

채용문의: 02-728-8033 (인사부 지영근 차장)

편성희 기자 psh4608@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