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3월 말부터 하노이-씨엠립 운항
2017-02-16 01:52:42 | 편성희 기자

비엣젯항공이 3월 30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출발해 캄보디아 씨엠립에 도착하는 신규 노선 취항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하노이-씨엠립 구간 운항 시간은 약 1시간 45분 정도이며, 매일 1편 운항한다. 요일 별 운항스케줄은 다음과 같다(현지시간 기준).


비엣젯항공 관계자는 “비엣젯항공 웹사이트에서 해당 노선 구매 시, 프로모션 가격인 편도 약 1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티켓 구매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비엣젯항공 웹사이트, 모바일 사이트, 페이스북 비엣젯항공 예약 탭, 전세계 티켓 오피스에서 예약 및 구매할 수 있다.


베트남 국적의 저비용항공사인 비엣젯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항공운송표준평가(IATA Operation Safety Audit, IOSA)인증을 3년 만에 획득하는 등 안전성을 입증 받은 항공사이다. 비엣젯항공은 글로벌마케팅 리서치컴퍼니 닐슨이 인정한 Top 500 Brand 2016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TTG 트래블어워드 2015에서 Best Asian Low Cost Carrier로 선정되기도 했다.


비엣젯항공은 현재 기령 4년 이하의 에어버스 44대로 운영 중이며, A320 및 A321을 주력 기종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 내 60개 국내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태국, 싱가포르, 한국, 타이완, 말레이시아, 중국, 미얀마 등의 국제선 구간을 운항하며 탑승객 3500만 여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편성희 기자 psh4608@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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