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펄리조트, 국내 고객 유치 위한 설명회 열어
하이랜드와 협업 강조··· 신규 리조트 오픈 계획 알려
2018-03-23 23:05:34 | 강지운 기자, 권기정 기자

3월23일 용인 한화 리조트에서 빈펄(VINPEARL) 리조트가 국내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 빈펄리조트 설명회

 

당 딘 비엣(Dang Dinh Viet) 빈펄 리조트 Reginal director는 “베트남 내 17개 지점이 있다. 향후 40여 개까지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존 리조트도 업그레이드 중이다. 빈펄 리조트는 한국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베트남에서 빈펄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당 딘 비엣(Dang Dinh Viet) 빈펄 리조트 Reginal director은 “하이랜드는 이미 빈펄 리조트의 한국 GSA(General Sales Agent)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협력하는 분야가 더 넓어질 것이다“며 빈펄과 하이랜드의 협업을 강조했다.

 

▲ 최주열 하이랜드 이사

 

최주열 하이랜드 이사는 “작년 14만명의 한국인이 빈펄 리조트를 방문했다. 올해는 최대 30만명이 베트남 전국에 있는 빈펄리조트를 방문할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향후 3개월마다 진행할 계획이다. 최주열 이사는 “신규 리조트가 빠르게 오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설명회도 3개월마다 진행할 만큼 빈펄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빈펄 지점은 3월26일(월요일) 빈펄 나트랑 엠파이어 스위트를 시작으로 빈펄 남호이안, 빈펄 다낭 리버 프론트 스위트, 빈펄 오아시스 등 5개의 신규 지점을 올해 중 오픈 예정이다.

 

이 날 워크숍에 참가한 여행업체 관계자는 ‘빈펄 리포트는 타 5성급 리조트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높은 만족도로 한국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 럭키 드로우 1등에게 비즈니스 왕복항공권과 빈펄리조트 스위트룸3박이 제공되었다. 오른쪽 당 딘 비엣(Dang Dinh Viet) 빈펄 리조트 Reginal director

 

여행사 직원을 위한 VIP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판매 박수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객실을 리워드로 제공하는 여행사 대상 프로모션을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사진 =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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