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지진으로 수수료 면제 환불 진행하는 항공사는?
금일부터 항공사가 제시한 기간 내 환불 위약금 면제
2018-06-18 18:03:00 , 수정 : 2018-06-18 22:35:29 | 김세희 에디터

[티티엘뉴스] 6월18일 오전 7시 58분에 일본 오사카에서 일어난 규모 5.9의 지진(웨더아이)으로 인해 항공사들이 항공사 수수료 면제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연결이 쉽진 않지만 유선상으로 요청하거나 어렵다면 홈페이지 1:1 접수를 이용할 수도 있다.

 

▲ 사진 출처 : 에어서울(Air Seoul)

 

먼저 탑승일 기준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아시아나 항공(OZ)은 오사카 출/도착 항공편에 대해 금일(6/18) No-Show 수수료 면제 및 날짜 변경 시 재발행 수수료 면제, 1/2 환불 허용 및 환불위약금 면제 등을 하고 있다. 
 

다음은 탑승일 기준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수수료 면제 환불이 가능한 항공사들이다(6월18일 오후 5시 기준).


티웨이항공(TW)은 오사카 전노선 항공편(인천/대구/부산/제주발 오사카 도착)에 대해 수수료 1회 면제 가능(단, 동일 클래스에 한함) 및 환불 수수료 면제를 하고 있다.


진에어(LJ)도 해당 기간 내 오사카 전노선 항공편(인천/부산발 오사카 도착)에 대해 날짜 변경 혹은 환불 수수료에 한해 1회 면제 가능하며 최초 발권된 항공권 출발일 기준 +/- 7일까지 변경가능한 상황이다.


제주항공(7C)도 해당 기간 내 오사카 전노선 항공편(인천/김포/부산/무안발 오사카 도착)에 대해 항공권 환불 위약금 면제 및 여정 변경 시 수수료 최소 1회 면제(단, 동일 클래스에 한함) 중이고, 구간 변경 시 수수료 면제(단, 클래스에 따라 차액 징수)를 하고 있다.


에어서울(RS)도 해당 기간 내 오사카 출/도착 항공편에 대해 금일 No-Show 수수료 전액 면제, 여정 변경 시 수수료 1회 면제(단, 동일 클래스에 한함, 변경횟수 1회 제한, 운임 차액 발생 시 별도 징수)를 하고 있고, 환불 수수료 면제 건을 접수받고 있다.


이스타항공(ZE)은 탑승일 기준 6월 18일부터 30일까지 오사카 운항 항공편(ZE611/612/613/614/913/914/7201/7202)에 대해 수수료 면제 및 환불 가능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25일 오후 2시까지 항공사에 신청 접수를 완료해야 가능하다.


숙박이나 유심, 기타 교통패스의 경우엔 해당 조건에 따라 환불이 가능한지 직접 콜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김세희 에디터 sayzi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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