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委, 온오프라인 매체 연계 홍보대행업체 입찰 선정
4억8900만원 예산… 3월 21일까지 방문접수
2016-03-09 22:47:04 | 김종윤 기자

한국방문위원회(박삼구 위원장)가 한국을 알리는 언론 홍보 대행업체를 선정한다.

사업예산은 4억8900만원의 이번 사업의 계약기간은 2017년 3월까지로 입찰방법은 제안서 및 가격평가 결과에 고득점 순으로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통해 낙찰자를 결정한다. 평가 비중은 기술능력평가 80점, 입찰가격평가 20점이다.
 

입찰 참가자격 업체는 △국가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시행령 제12조 및 동법 시행 규칙 제14조 규정의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국가계약법시행령 제76조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입찰공고일로부터 최근 3개년간 단일 건으로 3억 원(VAT포함) 이상의 온오프라인 홍보(유사사업) 대행 실적이 있는 업체로 단일 건에 대한 계약건이 2개 이상일 경우 합산실적을 인정한다.


단 ‘기획 및 광고 제작’, ‘홍보컨설팅’ , ‘홍보대행’, ‘광고대행’, ‘홍보 및 행사대행’, ‘홍보컨설팅’, ‘기업PR'  각각의 개별 실적은 인정하지 않는다. 또 발주처의 확인이 되는 실적증명서만 실적으로 인정하고 세금계산서 등은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제안서 제출 기한은 3월 21일 오후 4시까지이며,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에 방문 접수만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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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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