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자매 여행의 시작은 태국 '방콕'
위민스 저니 타일랜드 2018(Women’s Journey Thailand 2018) 한국대표로 초대
2018-08-19 22:22:32 | 편성희 기자

[티티엘뉴스] 지난 6월 8일 첫 앨범 <여행의 시작>으로 활동을 개시한 듀자매가 태국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듀자매는 태국정부관광청이 3년째 진행하는 '위민스 저니 타일랜드'(Women’s Journey Thailand) 행사에 한국대표로 초대됐다. '위민스 저니 타일랜드2018'은 태국관광청에서 보다 많은 여성 방문자를 유치하고자 실시하게 된 특별한 마케팅 캠페인이다. 마하 와치랄롱꼰(Maha Vajiralongkorn) 태국 국왕의 어머니 시리낏 왕비(HM Queen Sirikit)의 생일인 8월 12일을 기념해 매년 8월에 열린다. 여성 여행객이 좋아할만한 쿠킹 클래스, 건강 관리 프로그램, 스포츠, 쇼핑, 결혼식 및 신혼여행 등 태국의 다양한 명소와 시설,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위라삭(Mr. Weerasak Kowsurat) 태국 관광스포츠 장관이 주관한 환영만찬에 참가한 듀자매_ 태국정부관광청 제공

 

올해에는 우리나라 듀자매를 포함해 중국, 캐나다, 프랑스, 홍콩, 이란, 일본, 터키, 러시아, 아랍에미리트국 연합국, 미국 등에서 미인대회 수상자, 모델, 배우, 스포츠스타, 가수 등 유명인을 초청해 여성이 여행하기 좋은 태국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타삭(Mr. Yuthasak Supasorn) 태국관광청장은 “태국을 여성친화적 여행목적지로 알리는 것이 ‘태국의 새로움에 눈을 뜨다’(Open to the New Shades of Thailand)라는 우리의 홍보 컨셉 중 하나이다. 여성은 구매력이 높을 뿐 아니라 여행목적지, 체류일정, 및 예산을 짜는데 중요한 결정권자이기도 하다. 여성 유명인이 행사에 참가해 다양한 소셜미디어로 홍보해 주셔서 이 캠페인이 성공적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위라삭(Mr. Weerasak Kowsurat) 태국 관광스포츠 장관이 주관한 환영만찬에 참가한 듀자매_ 듀자매 인스타그램 출처



듀자매는 허영주, 허정주 듀엣으로 구성됐다. 허영주는 더씨야, 리얼걸프로젝트(RealGirls Project)로 활동 중이고, 허정주는 드라마 <아이돌 마스터>에서 싱어송라이터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여행의 시작> 앨범의 타이틀곡 '맑은 하늘'은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섬총사> bgm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편성희 기자 psh4608@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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