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4월 맛 축제 개최
‘제2회 마드리드 퓨전 마닐라’ 개최
2016-03-28 12:54:28 | 임주연 기자

필리핀관광청(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한국사무소 지사장)이 주관하는 음식 박람회인 ‘제 2회 마드리드 퓨전 마닐라’가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마드리드 퓨전’은 2003년 마드리드에서 처음으로 열린 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적인 주요 미식 행사로, 필리핀은 작년 ‘2015 필리핀 방문의 해’를 맞아 아시아 국가 최초로 마드리드 퓨전을 주최한 바 있다.

 

필리핀은 작년에 이어 올해 ‘제 2회 마드리드 퓨전 마닐라’를 주최하여, 세계 최고의 미슐랭급 셰프와 관계자는 물론, 미식가까지 참여하여 요식업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2016 마드리드 퓨전 마닐라의 메인이벤트인 국제미식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미슐랭 셰프들이 직접 신 메뉴를 발표하고, 향후 세계 요리 트렌드를 소개하는 등 요식업 전반에 걸친 정보 교류의 장을 열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요리 연구가 ‘임정식’ 정식당 대표가 동양 대표로 국제미식회의에 참석한다.

 

이와 함께 ‘마드리드 퓨전 마닐라 무역 엑스포’가 함께 진행되어 동서양 국가들의 대표적인 식재료 및 요리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제 2회 마드리드 퓨전 마닐라의 개최를 기념하여 4월 한달 간, 필리핀 전역에서 ‘필리핀의 맛 축제(Flavors of the Philippines Festival)’가 진행된다. 필리핀 전역에서 크고 작은 푸드 페스티벌이 진행되어 무료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레스토랑들은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필리핀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마드리드 퓨전 마닐라가 필리핀 고유의 맛은 물론,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 마드리드 퓨전 마닐라 외에도 ‘필리핀 재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 행사, 프로모션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여행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마드리드 퓨전 마닐라 전시 부스 및 참관 신청은 홈페이지 (http://www.madridfusionmanila.com/)를 통해 가능하며 7일과 8일은 업계관계자들을 위한 B2B데이로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9일은 일반 관람객을 위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필리핀관광청은 '2016년 필리핀 재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필리핀관광청 쇼룸 설문조사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쇼룸 방문자의 설문조사지 참가자 한에서 추첨하고 당첨자는 세부퍼시픽에서 제공하는 필리핀 왕복항공권 1매를 받는다. 추첨일은 2016년 3월 31, 5월 31일, 7월 29일, 9월 30일이다.

 

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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