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탑승기]다양한 일본 지역 연결하는 에어서울
인천-삿포로 노선 비롯한 일본 노선 연결
2019-01-06 12:54:44 , 수정 : 2019-01-06 19:15:08 | 강지운 기자

[티티엘뉴스] 일본을 방문한 우리나라 관광객은 6백 85만 7천 400명(일본정부관광국 발표, 2018년 1월~11월 누적방일외국인지표)에 이른다. 이는 일본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7백 78만 1천 명(일본정부관광국 발표)에 이은 두 번째 규모로 일본여행산업에서 우리나라 위상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여행객이 일본 여행을 쉽게 가는 것에는 항공사들의 노력이 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대기 중인 에어서울 A321-200Atype 항공기

 

 

우리나라 LCC(Low Cost Carrier)인 제주항공(7C), 티웨이항공(TW), 에어서울(RS) 등이 FSC(Full Service Carrier) 대비 저렴한 항공료를 앞세워 요나고·삿포로·히로시마·다카마쓰 등 일본 소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에어서울 항공기 기내모습

 

 

 

 

▲신 치토세 공항에 착륙한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은 도쿄 주 14회, 오사카 주 14회, 오키나와 주 7회 등 일본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LCC 중에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 웹툰과 협업을 통해서 기내 안전 영상을 제작하여 기내에서 상영한다. 리모컨을 통한 영상 선택은 불가능하지만, 항공기 위치 정보와 기내면세품 할인 정보 등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AVOD 서비스

 

 

에어서울은 총 19개 노선에 취항하며 일본 13개 노선, 홍콩 1개 노선, 동남아 4개 노선, 대양주 1개 노선 (2018년 11월 기준)에 취항하고 있다. 에어서울 소속 항공기는 총 7대(2018년 11월 기준)이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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