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리마, 제1회 국제미식회 성황리 마쳐
미식관광 분야 집중한 ‘UN 음식 관광 세계 포럼’ 연이어 개최 예정
2016-04-19 10:55:54 | 임주연 기자

페루관광청은 지난 4월 12일부터 이틀간 리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1회 국제미식회(International Gastronomy Congress)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리마컨벤션센터

페루미식협회(APEGA)의 주관으로 열린 본 행사에는 셰프, 요리연구가, 관련 미디어 등 전 세계 5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페루 미식의 전망과 향후 과제’, ‘미식관광’, ‘조리기술의 발전과 외식산업’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했다.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4월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2회 UN 음식 관광 세계 포럼(UNWTO World Forum on Food Tourism)에서는 미식관광산업에 집중해,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관계자와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도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페루의 대표적인 음식 ‘세비체(Ceviche)’

한편, 세계적인 미식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페루는 안데스와 아마존 등지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요리방식을 고수했다. 또 식민지 시절 도입된 스페인 요리법, 그리고 세계 각국의 이민자들이 가져온 요리법이 모여 만든 독창적인 음식 문화를 자랑한다.

 

▲페루의 대표적인 음식 ‘카우사(Causa)’

페루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2016 미식 관광지 TOP 10’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근 4년간 연속해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선정 되기도 했다.


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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