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관광홍보대사에 서인국 임명…한-필 양국 문화 교류 강화 기대
2025-02-26 18:44:02 , 수정 : 2025-02-26 22:57:06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필리핀 관광부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장관이 지난 21일 배우겸 가수 서인국을 필리핀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서인국(좌)과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장관(가운데)

 

프라스코 장관은 서인국의 세계적인 영향력과 필리핀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강조하며, 이 임명이 한국과 필리핀 간의 문화 및 관광 교류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감을 표했다.

 

프라스코 장관은 “서인국은 뛰어난 재능과 무한한 창의력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필리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라며, "한국은 오랫동안 필리핀의 최대 관광 교역국이며, 필리핀 내에는 큰 한인 커뮤니티가 존재한다. 필리핀 국민들도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 있어, 서인국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인들이 필리핀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서인국은 예술적 역량이 필리핀과 다양한 국적의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왔으며, 필리핀의 경이로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이상적인 아이콘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필리핀과 한국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고,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해변, 시아르가오의 파도, 세부의 다이빙 명소, 부키드논의 울창한 자연 경관 등을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임명으로 필리핀과 한국 간의 문화 및 관광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필리핀이 관광 대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중문화와 디지털 영향력을 활용해 음악, 영화, 모험을 사랑하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필리핀을 알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