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계절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모두투어가 오는 31일 모두골프DAY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푸른솔GC에서 진행한다.
푸른솔G.C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해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하며, 43만 평의 27홀 정규코스의 골프클럽이다. 전체적으로 자연을 생각하며 디자인된 △마운틴 코스 △밸리 코스 그리고 △레이크 코스는 라운딩 내내 자연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각각 코스는 모두 특색 있고 개성이 넘쳐 골퍼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곳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모두투어는 50조 최대 200명에게 특가 요금의 라운딩을 제공한다. 라운딩 시간은 오전 6시 42분 1차 티업을 시작으로 오전 7시 3분 그리고 오전 7시 31분 등 총 3차 티업으로 진행되며, 상품가격은 11만5000원~12만5000원 사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모든 골퍼에게는 라운드 전 한식 뷔페, 막걸리 및 간단한 안주가 제공된다. 또한 홀인원 이벤트로는 아시아나 미주 항공권을 제공한다.
모두골프DAY란 모두투어 골프팀에서 엄선한 국내의 최고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우수한 골프클럽을 대관해 골퍼들에게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유지원 에디터 jeni@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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