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개관…젊은 비즈니스여행객 공략 나서
2019-06-21 12:32:31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서울 남산, 강남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가 21일 오픈과 동시에 개관식을 개최했다.

 

 


▲최지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대표이사가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건배제의를 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호텔 브랜드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는 젊은 비즈니스 여행객들을 위한 현대적인 시설을 제공하며 현지의 맥주 문화를 전달하는 ‘베스트 브루(Best Brew)’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IT산업의 중심인 구로디지털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 2분 거리다. 뿐만 아니라 호텔 인근의 주요 기업들이 밀집한 곳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비즈니스여행객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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