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대만) 만다린항공(AE)이 6월1일부터 인천-타이페이 구간을 신규취항한다. 한국측 파트너 퍼시픽 에어 에이전시(PAA, 대표 박종필 회장)와 함께 지난 6월 22일 용산소재 PAA본사 사옥에서 만다린 항공 인천-타이페이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 왼쪽에서 세번째 Roger Han 만다린 항공 대표, 네번째 박종필 PAA 그룹 회장
▲ 취항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Roger Han 만다린 항공 대표
▲ 취항기념행사에서 건배사를 하는 박종필 퍼시픽 에어 에이전시(PAA) 회장
<미니인터뷰>
Roger Han 만다린 항공 대표, 박종필 PAA 그룹 회장
2016년 6월1일부터 만다린 항공은 인천과 타이페이를 매일 1회 신규 취항하며 기존 인천-카오슝 구간과 함께 대만의 주요도시를 데일리로 연결한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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