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이 2022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2022 최고의 서비스 아파트먼트 브랜드(Leading Serviced Apartment Brand 2022)’를 수상했다.
세계 관광 업계 '오스카'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1993년 창립 이래 올해로 29회를 맞이하였으며, 전 세계 관광분야 전문가들의 투표로 매년 다양한 영역의 관광산업에서 최우수 서비스를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관광 분야에 있어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이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본 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레지던스 호텔임을 인정받았다. 프레이저 플레이트 센트럴 서울 호텔 관계자는 “올해도 연속 최고의 서비스 아파트먼트 브랜드를 수상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이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다 나은 서비스와 혁신으로 대한민국 레지던스 호텔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은 비즈니스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모든 객실 내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일반 스튜디오 타입 객실뿐만 아니라 거실과 객실이 분리되는 레지던스형 객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 및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편성희 기자 psh4608@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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