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락 호텔 칸쿤, 중남미 최고의 AI 리조트로 선정
리딩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상 수상
2015-10-20 15:36:24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프랭크 마두로 하드락 호텔 칸쿤 마케팅 부사장과 하트락 호텔 칸쿤 총지배인>

 

하드락 호텔은 이달 10일 토요일에 열린 제22회 월드 트래블 어워드 라틴아메리카 지역 시상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드락 호텔 칸쿤은 2015 중남미의 리딩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상을, 하드락 호텔 리비에라 마야는 2015 멕시코의 리딩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리딩 패밀리 리조트, 리딩 호텔 스위트 상을 수상했다.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월스트리트 저널이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 칭할 정도로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1993년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전세계 관광 산업 전반에 걸쳐 최고를 가려왔다.

투표에는 160개국의 수많은 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데, 이번 라틴 아메리카 지역 시상식은 총 610,000개의 투표수를 기록했다.

 

[TtL news 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