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발리가 방송을 통해 리조트의 매력을 한껏 전달할 계획이다. 클럽메드 발리는 TV조선의 신규 예능프로그램인 ‘아이돌잔치’의 두 번째 코너 ‘엄마 없는 하늘 아래’를 방송 지원했다.
동 프로그램은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가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아이돌의 한국 부모를 자처해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1일 첫 방송에는 아이돌그룹 NCT의 일본인멤버 유타와 CLC의 태국인 멤버 손이 한 가족이 돼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첫 해외여행지로 클럽메드 발리를 선택, 편안한 휴식과 함께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경험했다. 클럽메드의 대표 액티비티인 공중그네 체험, 현대적인 디자인과 시설이 돋보이는 성인 전용 젠풀(Zen Pool), 매일 밤 펼쳐지는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신나는 추억을 쌓았다.
리조트 담당자는 “클럽메드는 한 번의 예약으로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세계 96개국 출신의G.O(General Organizer)가 상주해 여행객의 편의를 돕고 있으며 리조트 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즐길 수 있어 어느 때보다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럽메드 발리는 최근 개보수를 마치고 새로운 프로그램과 시설로 업그레이드 된 가족휴양리조트로 거듭났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요가와 발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패밀리 ART&CRAFTS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향후 서핑스쿨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문화탐방을 할 수 있는 울루와뚜 사원 방문,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래프팅 체험 등의 외부관광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문의 02)345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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