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가 7월과 8월 여름 휴가 예약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럽메드는 한 번의 예약으로 다양한 액티비티와 전 일정 식사, 무제한 음료 및 주류는 물론 왕복 항공권과 객실, 키즈클럽, 나이트 엔터테인먼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 잘 알려져 있다.
마지막 휴가(Last Minute) 할인 프로모션은 △발리 △푸켓 △산야 △체러팅 △계림 △카비라 △빈탄 △홋카이도 사호로 △몰디브 카니 △몰디브 피놀루 빌라 총 10개 리조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오픈해 인기가 많은 중국 하이난에 위치한 클럽메드 산야 리조트는 항공료를 포함해 최저 114만 원부터(성인 1인 기준)이며, 클럽메드 웹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 2%의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예약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여행 출발일은 2017년 10월 29일까지이다.
클럽메드 마케팅 담당자는 "클럽메드는 사전에 여러가지를 비교하고, 일일이 챙겨야하는 부담스러운 여행이 아닌, 예약과 동시에 숙박부터 식사, 액티비티, 나이트 엔터테인먼트까지 모든 일정 준비가 해결되는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하다"라고 전하며 "아직 여름 휴가 계획 때문에 고민이라면, 클럽메드를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연황 기자 yh.le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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