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를 밑도는 강추위가 계속되는 한겨울에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여행’이 인기인데요! 과거에는 온천 여행지로 일본 료칸 정도만을 떠올렸지만, 최근에는 국내를 포함한 근거리 아시아 국가에 이색적인 분위기와 고급 스파시설을 갖춘 숙박시설들이 다수 생겨나면서 겨울여행객들의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습니다.
연말을 맞아 따뜻하고 편안한 휴식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호텔스컴바인이 온천 호텔 4곳을 추천했습니다.
김민하 에디터 ofminha@ttlnews.com
▲ 킨노타케
▲ 더 가이아 호텔
▲ 쉐라톤 후조우 핫 스프링 리조트
▲ 웨스틴 조선 호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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