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공공 및 민간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추진된 통신사, 카드사, 소셜 미디어 등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제 1회 관광 빅데이터 세미나’를 18일 오후 서울 KT스퀘어에서 개최했다.
이창훈 네이버 여행플러스 대표가 여행콘텐츠 모바일 홍보방안에 대해 발표한 영상이다.
▲12월 18일에 열린 제1회 관광 빅데이터 세미나.
네이버 여행플러스 이창훈 대표는 여행과 모바일의 공통점을 "항상 움직인다.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다. 시각적 만족을 추구한다. 돈을 아끼지 않는 것. 자랑하고 싶어한다 등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네이버,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모바일 플랫폼의 특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 영상 여행콘텐츠 모바일 홍보 방안 - 네이버 여행플러스 이창훈 대표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