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관광빅데이터 발전 가능성 매우 높다
한국관광공사 민경석 국민관광본부장 개회사
2017-12-19 14:30:54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한국관광학회(학회장 김남조)가 ‘제 1회 관광 빅데이터 세미나’를 18일 오후 서울 KT스퀘어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관광분야에서 그간 추진된 통신사, 카드사, 소셜 미디어 등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니즈를 바르게 읽어내고 그에 부합하는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신속하게 발굴,소개하는 것이 나날이 중요해 짐에 따라 빅데이터의 역할이 관광부문에서 커지고 있다. 특히 ‘관광’은 다른 산업 및 ICT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유용해질 수 있기 때문에 4차 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기대를 받는 영역이다.


2017관광빅데이터 세미나에서 민경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이 개회사를 발표했다.

 

 

 

■ 영상

민경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