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서울호텔에서 ‘라트비아(Latvia) 관광 세미나 2015’가 개최된다.
유럽 발트(Balt) 3국 중 한 국가인 ‘라트비아’에서 지난 9월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을 개설했다. 라트비아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수도 리가(Riga)의 구시가지, 아르누보 예술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자연친화적 국가다.
KATA는 지난 4월, 라트비아 외교차관 방한 시 관광교류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 <라트비아 관광 세미나 2015>
- 일 시 : 2015.12.10(목) 12:00~15:00
- 장 소 : 롯데호텔(서울)
- 대 상 : 유럽 아웃바운드 여행사 (혹은 유럽 아웃바운드 시장에 관심 있는 여행사)
- 내 용 : 라트비아 내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의견교류
■주최/후원: 주한 라트비아대사관, 라트비아 관광개발청 / KATA, 핀에어
■ 참가신청 :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으로 문의
■ 문 의 :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 (☎ 02-559-6213 / embassy.seoul@mfa.gov.lv)
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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