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201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노랑풍선의 미래를 이끌어갈 32명의 인재를 선발하였다.
약 55: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16일부터 20일까지의 신입사원 연수를 통해 여행업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인 실무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임원진 및 외부강사 초청 교육과 다양한 역할극을 통해 자기 계발을 이어갈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신규 입사자의 퇴사율을 낮추고 개개인의 능동적인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근무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는 노랑풍선은 소통창구를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수렴, 반영하고 있으며, 신입사원과 선배 직원간의 멘토/멘티 제도를 운영하며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교육을 마친 2016년 공채 신입사원들은 23일(월) 부터 자신의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자료제공=노랑풍선
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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