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대사관이 추천한 매력요소, 부처가 태어난 아름다운 관광지
2019-06-08 12:14:28 , 수정 : 2019-06-08 14:23:38 | 강지운 기자

[티티엘뉴스] 주한네팔대사관이 네팔을 알리기 위해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서울국제관광산업전(SITIF 2019) 관광홍보관에 부스를 설치해 홍보에 나섰다.

 

▲주한네팔대사관 부스

 

▲사공미경 주한네팔대사관 직원

 

사공미경 주한네팔대사관 직원은 “네팔은 석가모니가 태어난 지역으로 불교와 인연이 깊은 여행지”라고 네팔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세계에서 높은 봉우리 10개 중 8개가 네팔에 있을 정도로 네팔에서 웅장한 산맥을 즐길 수 있다. 에베레스트산을 찾는 한국인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라고 추천했다.

 

 

주한네팔대사관은 이번 박람회에서 퀴즈를 통해 참가자에게 불상을 포함해 다양한 경품을 전달하고, 무료로 홍보 브로슈어를 배포하여 네팔을 알릴 계획이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공식 온라인뉴스 티티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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