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모두투어네트워크의 모두스테이가 운영하는 스타즈호텔 독산이 6월 14일 그랜드오픈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가심비를 높이고자 고품격 비즈니스호텔로 구현한 스타즈호텔 독산은 2017년 4월 28일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모두스테이가 호텔 운영사로 선정됐다. 2019년 4월 30일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우종웅 모두투어네트워크 회장, 김대형 한국리츠협회 회장,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등 주요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가운데 우종웅 모두투어네트워크 회장부터 좌측 김대형 한국리츠협회 회장, 우측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이번에 개관한 스타즈호텔 독산은 모두투어네트워크의 스타즈호텔 브랜드 중 4호점이다.
편성희 기자 psh4608@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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